집집마다시원한모습으로피어있는
하절초를담어와서요리조리
살피면서시원한모양세에
한나절을보냈습니다.
들국화같기도해서
한때는들국화로착각을했었는데
꽃송이피어나서도오랜동안을
여름속에피어있기에더마음이쏠립니다.
여름을시원하게식혀주는
하절초곁에서화씨100도를넘나드는
무더위에서도마음만은시원하여
더욱가까워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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