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타운의길가에서
활짝웃고있는
무궁화꽃을만났다.
반가워정신없이
카메라에담는중에
옆으로스처가는
동포들의발소리도들었다.
정겹게나누는
우리말이들렸고
하하호호웃음소리
반가움이스치는데
카메라파인더에
벌한마라날아든다.
고국에서찾아온
무궁회꽃의친구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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