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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1.> 신뢰의 재회
대개의사람들은업무상의인연이끝나면그간에쌓였던정정도는가볍게잊고버리는 것이이시대의인심인가본데훈춘을떠나연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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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0.> 동네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2006년7월25일새벽에5사람이모여서성경공부를하고기도가운데우리들에게또다른 조선족아이들을보내주시어태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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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9.> 훈춘-러시아 합동공연 관람.
임혜영부시장이주관한훈춘-러시아예술단합동우정공연이훈춘시내의공원광장 특설무대에서수많은시민들이운집한가운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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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8> 선교사들도 바라보면서…
비록장애자학생들은없었지만그래도우리가지원해온장애자학교이기에우리는훈춘에 도착하자바로찾아가서장애학생들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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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7.> 특별장학생들과 의 만남
월요일과화요일은훈춘장애지학교의장애학생들과함께놀아주는봉사활동으로귀로의 일정도예약을하고왔는데훈춘장애자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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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6.> 훈춘의 주일
옛날에"로마의휴일"이란영화가있어서오드리햅번이란깜찍한여배우가재미있는 연기를보여주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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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5.> 출장에서 돌아온 시장
어느도시의시장이나시민들을위해서바쁘게활동하겠지만훈춘시정부의김상진시장 은하루가48시간이라고해도모자랄만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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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4> 장학생 상담장의 이런모습 저런모습
시간은좀지났지만모두들1층의축하오찬장에서3층의상담장으로올라가는데다리가 천근만근무겁고힘이드는데학생들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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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3.> 풍성한 먹거리에 알콩 달콩.
행사를마치고미국훈사회고광찬이사가차려준장학생축하오찬상을시내의어느 호텔식당에차려놓고장학생들과손님들을오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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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2.> 별빛처럼 빛나는 눈동자들
장학생들과의만남을기다려온방문단일행은아침부터정장을하고나설준비를하고 서성이는데시간이오늘따라굼뱅이걸음이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