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만강변 이야기, 51.> 훈춘으로 가는 길.
2006년7월18일저녁9시까지L.A.국제공항으로모이기로약속을하였다.아틀란타에서 오는이유식목사님일행3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50> 2006년의 꿈을 만들며….
미국훈사회의장학활동이조금씩안정된길에접어들면서하루가다르게변해가는 훈춘의현대화모습속에서장학생들의마음도안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9.> 반겨주는 훈춘으로……
오찬모임을마치고오후2시에아이들과우리방문단은다시제2소학교로자리를옮 겨서2006년도를대비하는장학생오리앤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8.> 아이들의 잔치상.
저어린학생들의날!.마냥즐겁고기쁘기만한오늘이아이들에게는잔치를치루는 날이고어른들에게는꽃나무를심는희망의날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7.> 장한 아이들!.
도문시제2소학교강당으로들어서니장학생들이얌전하게앉아있다가모두들얼어나서 반갑게인사를한다.훈춘에서단체로온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6.> 장학생들과 도문에서 만나기로….
올해는장학생들을도문에서만나서장학금을전해주기로하였는데같이갈사람이없어서 먼길이더힘들겠다싶었는데심인태사장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5.> 옛날과 오늘이 함께 살아가는 훈춘
몇만년을유유히흘러내리는두만강변에옥토를일구고초가집세워오손도손살아온 세월속에변함없이이웃들에사랑을나누면서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4.> 훈춘에서 바라본 북녁땅.
훈춘을갈때마다북녘땅한번바라보고한숨한줄기뿜어내고돌아와야다녀온흔적이 남는것같아선가두만강변을기웃거리기벌써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3.> 2005년 새해 인사속에서….
2005년을맞는새로운마음으로지난해를돌아보면서감사하고우리는무었으로어떤자리에 있어야하나를생각해보면서회원 […] READ MORE>>
-
<두만강변 이야기, 42.> 2004년도 장학금 수여식 보고회
6월28일귀국한방문단은훈춘을다녀온사진을겯들인보고서를만들기시작하였다. 지금까지는다녀온팀에서보고회를통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