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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0.> 2008년을 풍족하게….
2008년2월7일저녁에미국훈사회신년모임이임경환사장이운영하는"처가잡"이란 식당에서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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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9.> 귀로의 휴식
톱니바퀴처럼돌아가는훈춘에서의일정을마치고훈춘을떠나려는데장학생들이호텔 현관앞으로따라나오면서어떤녀석은내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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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8.> 할머니 두분이 차려주신 축하의 오찬
세상이삭막하다고들하지만좋은분들이아직은더많은세상이고인심도예나지금 이나변합없는일편단심이라는것을우리는사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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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낭변 이야기, 67.> 마음을 나누는 자리에서….
2007년7월28일오전11시에훈춘빈관4층소회의실에서는미국훈사회창립10주년에 장학금을수여하는나눔의자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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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6.> 같은 길을 같은 마음으로……
2008년도의장학생희망지들을위한오리엔테이션이7월27일오전9시40분에훈춘시 제4소학교교실에서19명의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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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5.> 동훈이 할아버지
북경과학기술대학교에재학중인도문출신의조동훈학생이학교학업관계로장학금 수여식에참석치못한다는이메일을받고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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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4.> 두만강변 10년 길.
훈춘방문길에동참하기로했던회원들이각자의사업관계로사업장을떠나기어렵게 되어혼자서외로운길을가게되었는데심인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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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3.> 2007년의 새길로 들어서며…
지난해에는11명이나되는대규모방문단이훈춘을다녀왔는데새로운업그레이드될수 있는아이디어는구해오지못하였지만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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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62.> 백두산 으로……
훈춘시정부에서미니밴1대를내주어서이태준외사판공실과장이운전을하여 백두산으로향했다.가는길에어느마을에들려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