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카우팅과두만강변의이야기에이어이번에는L.A.한모퉁이에서

살아가는노인들의이야기를옮겨보려고합니다.

의학의발달로노인인구가늘어감에따라서외롭고할일없는노인들이그나마

켈리포니아주정부가만들어놓은양로보건센타에서노후의무료함을달래는

모습을이야기로역어나가려고합니다.

글솜씨가없고구성력이없어고민도되지만보고듯고느끼면서노인들속에서

함께살아가는이야기를보고들은대로역어가려고합니다.

노인들의인구는무한으로늘어만가는데막상노인들에게는소일거리가없고

마땅하게주어지는일감도없으니점점늘어나는노인인구를어떻게감당해나갈는지도

옆에서보기에는무거운짐이되지않나싶기도합니다.

노인들의수명을연장시키는데급급하지말고그뒤를따르는대책에도관심을

기울이면서노인문제가원만하고만족하게세워젔으면좋겠습니다.

76세의나이에주책이라고야단치실지모르겠지만한번도전해보렵니다.

그간에나의브로그를통해서격려해주시고지도해주신모든분들께

감사한마음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