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와 No 가 분명해야 바른지도자를 구한다.

세상의지도자들이라고전부가옳고바른처신으로살아가는것은아니라는생각속에

지도자들도때로는실수도하고때로는틀린말이나부정한언행으로사람들에게누를끼

치는일도있을텐데그런지도자들을보면서예!.예!하다보면그지도자는옳고그름의

판단력이흐려지고우상처럼떠받들어주는데취해서사리분별을잃게되는것이다.

예전에어느내무부장관이대통령에게옳습니다를연발하다가대통령이잘못표현한말에

옳습니다했다가크게질책을당했다고하지않는가?.옳은것을옳고,그른것은그르다고분

명하게소신을밝히는사람들속에서살아갈수있다면세상이한층밝고평온해질것같다.

Yes와No가분명한사회속에서만이진정한사회의화평이올겄이라는생각에서다.

이런평온한바탕을앞장서챙겨나가야할대상이교육계와종교계같은데현실은그렇지않은

것같아서안타깝지만고육자들이나성직자들이분별없이Yes만을선호하는데서그분야가

병들어가는데도병든줄도모르는지도자들은끝없이오르려는감투욕에무슨회장에총회장도

부족해서대표총회장이라는직함에다가무슨박사학위도몇개씩명함에새겨다니면서질서나

겸손은접어두고막말로도배를하는데도옆에서는옳습니다만연발하는모습이걱정스럽다.

어느서울의교회목사는여성정치인을향해서암닭이울면잡아먹어야한다고험한말을거침

없이하는가하면그목사는절간도점쟁이도미신도때려잡아야한다는등막말을남겼다는보

도를보면서이런말을해도아멘,저런말을해도아멘하고따라가는사람들이이런험한지도자

를만들어내고있다는생각에Yes와No의분명한판단이교육계나종교계를지켜나갈수있는길

이라고생각한다.남의의사나다른사람의종교를존중할줄모르는사람은자신의의사나종교도

존중밭지못할것이라는것을생각해주면좋겠다.

서로가존중하고소신을지킬수있는변화를기대하는마음으로순결의상징이라는백합한송이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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