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뉴스난에는악풀이심한것같은데어떤때는종교에관한기사에도그리고

교육과정책에관한기사에도수없이늘어서는악풀을하나씩읽어보면어느하나도

건질것없는쓰레기같은내용들인데거기다가가끔은거리의사람들이유객하는

광고까지몇토막씩계단을이루어보는이의눈살을찌프리게한다.

한국에는10세에서39세까지의인구중99%가인터넷에참여한다는데어느악풀은

철부지들의장난기어린글같은것도있는가하면정치푸락치들이나세상의낙오자

들이못난푸념을악풀로풀며살아가는것같아서한편으로는치근하기도하면서다

른한편으로는저들이먹고사는밥이아까운생각도든다.

오직이나못나고오직이나할일들이없으면저런저질스런악풀로그귀한세월을

허송하며사는지모르겠다.사람들에게는누구에게나스트레스도쌓이고세상의흐

름에불만도갖을수있겠지만저런욕설로악풀을남긴다고정신적으로나정서적으로

자신에게노움이되어돌아오는것이라고는아무것도없는데왜들이러는지모르겠다.

미국의어느언론에서도한국네키즌들의악풀이가장심하다고꼬집던데그심한정

도가사이버테러의수준이라고하니이렇게험한상태를그대로방치해서는안될것

이란생각이다.인터넷의접속을실명으로하고악풀에대한추적을엄격하게관리해서

돌이킬수없는심판으로감독을강화하며한편으로는선풀을지도해나가야할것이다.

어른들이얼마나걱정이되었으면선풀달기국민운동본부가만들어젔겠는가?.특히나

미성년자들의인터넷이용사례를부모님들과함께바로잡아주어야할것이다.

어려서삐뚤어진성품은한평생을떨처버리지못한다는데아이들이잘못자란어른들에게서

악풀이나보고배워서야세상살이가너무도허무하지않겠는가.

악풀없는좋은세상을2010년의첫길에서부터만들어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