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없는 금강산 관광타령에…..

북한정권이남북간의긴장을고조시키며공갈과협박으로금강산관광길을열라고행패

를부리는데그들의행패가어디에까지이를런지모르지만금강산에한국이투자한시

설물몇개를동결하고그시설에제대로먹지도못해빌빌대는인민군들을투입했다

는뉴스를접하면서죽어가는늑대가마지막발악을하는몰골같이느껴진다.

금강산이며개성을통해서벌어들이던수괴들의주머니돈이마르고보니발악을할만도

하겠지만,다른나라에서는손님이왕이라고받들어모시려는데도금강산이며개성에서는

마치포로들을감시하는왜놈들처럼말도자유롭게못하고발길도감시속에서따라야하는

관광길이라면그런길을어떤저신나간사람이찾겠다고목을빼는지모르겠다.

더구나천안함사태로나라의안밖이어려운싯점인데현대아산인가하는관광을주도하

고있다는회사의회장이라는여인네는북녁땅에얼마나미련이많은지금강산과개성관광

은이루어저야한다면서민족화해의장을열어놨느니하며금강산타령에빠저있다는데

돈을벌려거던적의주머니채워주는길이아닌진정으로나라에도움이되는길에서벌으

라고한마디를보태준다.

장사꾼들이가장좋아하는색깔이황금색이고,변호사가제일로좋아하는색깔은달러색인

초록색깔이라는조크도있던데황금도좋고달러도좋지만나라의사정에맟추면서욕심도

부리고금고도채워갔으면얼마나좋겠는가?.제사업챙기려고민족이름이나들먹이고

화해운운할때가아닐것인데한번더생각하고사려깊은처신을보여주었으면좋겠다.

지금의이시대는나라의앞길을순탄하게열어가면서앞으로닦처올북한땅의함몰에도대

비해야할때며,세계시장속에서우리의자리를보다확실하게매김해나가야할때라는것을

사업하는사람들도그리고정치하는사람들도온국민들과함께호흡을마추며살아가야할

때라는생각으로철부지같은금강산타령같은것은동해바다깊숙히수장해버렸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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