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력 증강과 협박을 당하면서….

범행을저지른범죄자들이연일큰소리로위협과협박을거듭하면서잠잠하던지구촌을

불안하고긴장된분위기로몰아가고있는모양을보면서저것들이붕괴되는집안에서마

지막으로반항을하는구나싶었는데좀더조심스럽게접근을해서보니지금까지북녁을

제대로알지못하고살아온잘못이더크다는것을새삼느껴본다.

지금까지는북녁의주민들이굶주림에허덕이며살아가느라고무기체계며군비의증강은

어림없는꿈같은이야기로여기고태평하게살아왔는데이번천암사태로붉어지는북녁

의전력이며군비의증강상황을보면서정신이버쩍드는것같다.지나간10년동안에저

들이굶고아사자가몇백만이발생했다는거짓이전략적속임수였음이들어나는것이다.

평양의속임수에속았고한국에기생하고있는친북세력들에속았으며,탈북자들중에끼어

들어침투한북녁의첩자들에게우리는완전하게속아서우리의대응태세를제대로돌아보

지못했던것같은인상을지울수가없는데지금도6.2지방선거를이용하여그세력들은

온갖유언비어와거짓으로우리사회를혼란으로몰아가고있는것이들리고보이지않는가.

보도에서처럼저들은70여척의크고작은잠수함을건조하여작전배치하고있으며두만강

변과암록강변에까지도중화학무기체계로전환을하였다지않는가?저런수준급의무기를

한없이생산해내는우리의주적들이정말로굶주리고굶어죽어가는자들이였단말인가?.

우리는주적을목전에두고몰라도한참을모르고살아온과오를범하고살아온것이다.

혼란과무질서를평정한5.16군사혁명은정치군인들의쿠테다로치부하고,특정지역의선동

꾼들의정치적소요사태는민주화란미명으로떠받드는현실이오늘의한국적고뇌이고번민

이라는것을당신들은한번이고생각해봤는지모르겠다.이런비정서적인오늘의한국실정이

아마도한국정치권이나국민들의한계인지도모르겠다.

우리는천안함사태에서도보지않았던가?.세계인들모두가신뢰하고받아들이는엄연한도

발의증거물앞에서도온갖교묘한술수와억지로북한괴뢰들을두둔하고감싸려고하는자들

이버젓이대한민국의품안에서보호를받으며춤을추고있는데도바라만보고있는현실에억

장이무너저내리는것같은심정이다.

지나친자유방임주의속에시향락과치부에빠저살아온지난날의우리에게인권이니민주화니

하는잣대를들이대려고하지만그짓대를받아들일만한가치있는자리에서나라의일을

한번이고걱정해본일이있었던가자문해보면서다급해진현실앞에서우리의나갈길을찾아

새로워저야하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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