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잃은 전교조 교사의 망동을 보면서….

울산에있는어느고등학교국어교사가지난6월5일수업시간에학생들에게느닷없이천

안함사태는북한이저지른일이아니라며,쌍끌이어선으로어뢰를끌어내는것이말이

되느냐면서미국이한국을신뢰하고편드는것은한국이로비를했기때문이라는등국어수업

과는무관한망발로횡설수설했다는보도에국민들의분노가이만저만이아닌것같다.

그사람은전교조소속교사라는데지난6.2지방선거에서전교조와밀접한관계거나회원

인사람들이다수가시.도교육감에당선된데대해고무되어서세상돌아가는형편도모르

면서날뛰는것같아서한국교육의100년대계를파손시키는저런자들을국가는어떤조치로

제압을하고제거를할것인지전교조에대한정부의대응에관심이뫃아진다.

감수성이예민한자라나는학생들에게바른교육의정도를깨우처주어도어려운판국인데

예민한시국에관한유언비어로학생들을혼란케유도해놓고는학부모들의항의에직면하자

"내주장을말할권리도없느냐"고하였다는데자신의주장은개인적인것이기에자기들끼

리의자리에서나할수있는것이지공직의자리인수업시간에늘어놓을말은아니라는것도

모르는저런무식한자가어떻게교사의자격을취득하였는지한심하기짝이없는판국이다.

더구나그전교조교사는좌파정권의수뇌들을찬양하면서현정권의정책도비난을퍼부었

다는데학교교사가교직의공적수업자리에서유언비어성시국관을늘어놓아도되는것인지

우리나라의교육계에물어보고싶다.갈팡질팡진로를잃고방황하는교육계라지만그래도

분명한국가관만은정립되어있을줄아는데저런망동자를어떻게처리할지주시할것이다.

이렇게사회가혼란스러워진다면앞으로는교사가학생들을지도하는것이아니라학생들이

교사들에게바른길을깨우처주고가르치는시대가오지않을까싶으며학생들도교사들처럼

노동조합을결성하여교사들과대치하는경우가생기지않으리라고누가장담을하겠는가?.

교직은천직이라하던데전교조같은불량집단청산하고신성한교직으로돌아와주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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