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국격을알려면그나라원로들의살아가는품위를보고그리고젊은이들의패기를
짚어보라고하는데어른들의정신이뿌리깊은국민적혼이라면젊은이들의기상은울창하게
뒤덮인숲이라고들한다.나라의젊은이들이건실하고자신들의위치가어디라는것을확실하
게알고함께살아갈때그나라와국민들의품격은한단계격상되는것이다.
6.25동란을당하였을때우리의학생들이며젊은이들은앞을다투어군영을찾아줄을섰었으
며나이가모자라군이받아들이지않는학생들은다른분야에서라도역경에처한나라를위
해서무엇이고해야겠다고어느학생들은전시봉사대에편입하여난민들을돕는길에동참들
나섰으며체력이건장한학생들은정규군이아닌학도병으로출정을하여나라를위해싸웠다.
그런데6.25동란60주년을맞는오늘의젊은이들이며학생들은어떻한가돌아보아야할때인것
같다.10여년간을좌파정권이집권을하면서전국교원노조라는좌경집단이생겨나서어린학셍
들에게6.25는대한민국의북침으로야기되었다며온갖거짓교육을받고자란학생들이오늘의
군인이되었고젊은시민들이되어서잘못된길에혼란만야기시키고있지않은가?.
국민들의살림살이가살만해지고보니낭비와향락에젖어시도때도없이부정과이권에휩싸
이며나라의질서며사회의도덕성은잊은지오래어자신들의위치가어디쯤인지도분간을못하는
것이오늘의우리젊은이들자화상인것같아서조국의앞날이개탄스럽기만한데도정치권에서는
이런시위주동자들을부추기며정치권으로유입을하다보니혼란을계속이어지는것이다.
6.25참전유공용사들이격전지에서세운공로로받은훈장을보면서사람을얼마나죽이고받았
냐고비아냥대는젊은이가있다는보도에울분이치솟는데어디서는6.25동란의참상을알리고
이해시키려고사진전을차렸는데왜이런것을하느냐고항의하는젊은이들이시비를걸어온다니
그런사람들도대한민국의국민들이고미래의주역들인지묻고싶다.
더구나놀라운것은이시대의젊은이들이선거를통해서집권자들을골탕먹이기위해서선거에참
여한다고했다니저런망난이들에게무었을마끼고무엇을기대할것인지난감하기만하다.
젊은이들의총명해야할머리속에서나온다는것이고작유언비어에꼼수들뿐인세상이고보니아
무리둘러봐도우리국민들이가야할길이보이지않는것이다.
바라기는이제못된짓들도할만큼했고유언비어에나라망신도시킬만큼했으니제발정신들좀
차리고국가의품으로돌아와주었으면좋겠다.우등생은되지못하드라도낙제생은되지말아야
하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