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착착들어맛는맛있는음식을먹으면서사람들이평하기를꿀맛이라고들합니다.

달콤한맛을사람들은좋아하는데그끌맛같이사람들의마음을사로잡는먹는것에만있는

것이아니고출세의길에도있고재물을흡족하게모아들이는데도있어서사람들이그맛

에한번빠저들면헤여나가가어려운것같습니다.

요새한국에서는새로지명된고위관료들의청문회가한참입니다.능력을평가하고주어지는

직분에적합한사람인지를검증하기보다는개인들의비리를찾아내는데더많은부분을활애

하는것같아서조금은아쉼지만그래도고위관료라면사생활에서도모범이되어야하겠기에

개개인들의프라이버시가침해되지않는한에서검증될수있다면좋을것같습니다.

한세상을살고보니살아가는과정에서누구나가크고작은오점이나약점은어느정도는지

니고살아온것으로받아들이는데마치흠한점없는천사들의청문회처럼끌고가는모습도보

기에좀서먹해지는것을느끼면서상대편을배려하면서미래지향적인청문회로이어젔으면

싶은마음이듭니다.

어느경찰총수지명자는전임국가원수의차명계좌를말했다고하여야당으로부터집중공략

을받던데생각하기에따라서는경찰총수의자리를향해달려가는사람이설마없는말을만들

어내어화를자초할수있을까하는생각도해보게됩니다.자신의앞길을막아버리는말인데

정신나간사람이아니고서는그런유언비어성발언으로스스로의망가짐을바라겠나싶네요.

눈앞에노여있는꿀단지에마음이쏠리더라도진실을찾으려는사람들이더많은세상에서꿀단

지를멀리바라볼수있는고위관료들을청문회를통하여골라내었으면좋겠습니다.

내꿀단지를지키려는마음보다는내것은잃더라도국민들의꿀단지만은지켜주어야겠다는공직

자들이많이들어날때우리의앞날은오늘보다더밝아질터이니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