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잡이의 포구 마사트란(Mazatran) 으로……..
마사트란에서는오전9시30분관광팀에배정이되었습니다.
멕시코의대표적인새우잡이항구에왔으니새우에대한구경을많이하고
새우요리로점심까지먹고돌아올생각이였는데헛꿈이었습니다.
육지관광은크루즈와계약된현지관광업체가담당하는데자신들의입맛에맞는
코오스로일정을잡아놓았습니다.그래서이도시의특성은냄새도맛지못한
관광길이였습니다.
4시간관광을마치면서인솔한현지안내원이설문지를돌리며전부다좋았다는
표시를해달라는데이런자료를가지고크루즈와의다음번재계약을치루나봅니다.
새우전문식당에가서점심을먹었는데새우삶은것4개,튀긴것7개에콜라1개를주문
해서먹었는데무려$39.99이었습니다.미리알고먹어야하는건데…….
어디를가나안내되는곳이성당인데그역으로시청이있었습니다.
안내하는현지인이성당안에앉치더니캐톨릭에관한이야기를무려30분이상을합니다.
관광객중에는다른종교를갖은사람들도많을텐데….
극장식식당안으로들어가서테불에앉으니이곳의입장료는크루즈비용에포함되어있어서간단한음료와
간식이제공되고따로이필요한음식은주문해서사먹으라고합니다.
크루즈로돌아오는길에바라본다운타운모습입니다.역시성당이중심에서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