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2011 !.

길고험했던지난한해를

깊은밤속에서

영원한곳으로떠나보내고

잠에서깨어난다.

태초에

하나님께서예비해주신

2011년이

때가이르러

우리곁으로찾아온다.

하늘도

땅도

잠에서깨어나지않았지만

2011년은

어둠에쌓여

우리곁으로다가온다.

어둠을밀어내는

바람소리스치면서

하늘문이열리고

2011년의햇빛이온누리를밝힌다.

Welcome2011이여….!

지난해12월24일부터수해로인해전화선이불통인데전지역에고장이너무많아서1월10일에나

수리를해줄수있다고합니다.그래서오늘은산동네큰애네집에와새해인사를드립니다.

새해에도조선닷컴블러그가족여러분들의건승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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