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잡힌 청목회 로비 의원님네들…..
쥐도새도모르게정치자금법개정안이번갯불처럼처리되었으면검찰을오가는신세는면할
수있었을것을그만산통이깨지는바람에빠저나가려던발목이잡힌청목회로비관련의원
님들의변에"진작에바꿨어야할법을이제바꾸려했던것인데무엇이문제입니까?."라고했
다니진작에바꿨더라면검찰의부름도없었을것을안됐습니다.
그분들이개정하려고여당이고야당이못처럼하나가되어추진했던법율개정안인데국가적으로
나현실적으로정말로꼭필요한법율개정이었다면청와대에서까지거부권을행사할것이라는반
응이나왔겠습니까?.이법율로해서발목이잡힌어느의원님은반대하는여론이국민들의뜻이
아니고언론이나선것이라고했다는데진정한민심을착각하는민심의대표자신것같습니다.
알기로는국회의원들에게는입법활동비도지급되고얼마간의후원금제도가법율로서정해저있는
것으로알고있는데더큰주머니를차겠다는생각들을하면서이번정치자금법개정안을기습처
리하려고한것이아닌가싶습니다.그러다보니이번개정안이국회의원들개개인의주머니채
우기개정안처럼비쳐지고그래서국민들의지탄을받고있는것인줄아셔야합니다.
물론국회의원들이눈코뜰새없이묵은법율찾아내어현실에알맞게고처나가고새로운시대에
걸맞는새로운법을입법하려고노력하는모습이국민들의마음과눈에비쳐진다면국민들도넉
넉한아량으로그들이부족하다고말하는활동비를충당할수있는길을찾아주겠지만날마다정
파싸움질에시위에나앞서는저들이고보면어디가곱다고투정을다받아주겠습니까?.
진정으로마음문을열어놓고자신의몸과마음을바치려는일꾼들이되어주기를바라는유권자들
눈에는아직은철들라면멀었다는인식밖에는남은것이없는데그저올가미만빠저나가려는얄팍
한모습이한심해보일뿐입니다.하는일도없이챙기려고만하는것처럼보여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