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노령인구의 고민.
노인들에게드리는인사중에"오래오래사세요!."
라는인사처럼욕된말이없다고들하는세상입니다.
과학의영리적발달로사람들의생명이늘어나100세시대를맞으면서
거동이불안한노인들이오늘은어떻게살아가나고민하는세상이되었습니다.
노령인구에대한아무런대책도없이100세장수의시대를이루어놓은
고학자들이며의료인들의영리적인무책임한변화의유도가
국가와사회와그리고가정에까지엄청난무거운짐을안겨주면서
혼란을가중시키고노인복지라는정책과사업을일구어가고있습니다.
어느나라나노인인구가급증하면서비례해근로인구가감소되면서
세수의감소로인한재정의결손이사방에서발생히고
노인들은더많은복지의혜택을요구하며정치를압박하고있는데
유권자들의표로먹고사는정치꾼들이표를구걸하기위한복지정책에무리수를둡니다.
국가나사회가민주정치또는자치정치로해서이런고난의정치를뿌리치지못하고
모자라는재정을사방에서빚으로끌어다메꾸면서후대들에게빚만남겨주는
이시대수많은유형의적자정치가세대간이기심의충돌을유발하고있습니다.
젊은이들의세금으로노인들의연장되는생명을메꿔가고있으니벌어지는갈등입니다.
젊은이들은노인들의노년인생을왜우리가메꾸어야하냐며항거해보지지만
노인들을위한별도의세입원이없는상황에서젊은이들의외침은그저사라질뿐입니다.
이시대분별없는생명의연장이사회와후대에게미치는엄청난부담을
감당치못한다면새로이연구되는생명공학의길이재고되어야할것같습니다.
오래살고싶은욕심접고아름담고보람있게살다가
후대들에게품격있는모습을보여주며흙으로돌아가는길은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