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의 디즈니사 인수제의 거절설의 허구.

뽀로로라는프로그램이한국이나동남아에선크게인기가있나봅니다.

한국인들의섬세한두뇌가만들어낸대작이라는생각을해봅니다.

뽀로로라는프로그램이무엇인지모르고있었는데

몇일전에2살짜리막내손녀가와서뽀로로보여달라고해서알게되었습니다.

어린애들은퍽좋아하는만화영환데,좀큰손자녀석들은별로랍니다.

그런데그프로그램이요새한국에서제작사의어떤사람이

세계적인디즈니사가1조원에인수를하겠다고제안한것을

마치애국심이투철한자신이거절한것처럼보도되면서좀우숩게되어가고있습니다.

디즈니사는우리동네에본사를두고있고가보기도했었는데

1조원(약10억달러)씩이나하나의애니메이션캘릭터에투자를할까?.하는

의구심을가지고우선은우리동네와교회에서뽀로로가얼마나알려젔는지알아봤습니다.

한국애기엄머들은잘알고있었는데중년이상의부모들은아는사람들이별로없었습니다.

그래서미국젊은주부들과중년층사람들에게뽀로로라는애니메이션프로그램을아느냐고

몇사람들에게물었는데아는사람들이하나도없었습니다.

이런미국에서의인지도가낮은프로그램을1조원씩이나투자해서살사람이과연있을까

하는의문이드는데디즈니사의어떤중견간부에게물어보니우스면서

10억달라면얼마나큰돈인지아느냐고하면서자체스투디오에서제작하는만화영화도

외국에서주문이쇄도하여공금이딸린다고합니다.

생각해보건데,한국에서퍼지고있는디즈니사의1조원인수제의설은

아마도그제작사의책임있는사람의희망사항을현실인양말한것같기도하고

자신을알라고자신의애국적인모습을국내외에널리선전하기위한쑈의한토막이

아닌가싶은생각이스처지나가면서여름철무더위에있을수있는해프닝으로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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