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 근로자들이 후진국형 농성으로…..
경제가발전되면서우리삶의질이향상되고여유가생겨났다는데도
개발도상국에서나볼수있는데모꾼들의농성을서울태평로한복판에서바라보는
서울시민들의마음속에는어떤생각이교차되고있을까를생각해봅니다.
불법과격데모가정치판으로들어서는지름길이었다는부끄러움의접근을걱정하면서….
한진중공업의노사분규로시작된농성이장기화되면서그세력이서울로까지진입하여
대한민국의대동맥이고심장이라고하는태평로가막히고서울광장으로들어가는
길들이차단되면서수많은서울시민들이분통을터트리며바라보는눈길에서는
농성근로자들을부추기는무능한일부정치권패당들과시민단체라는집단을꾸짖고있습니다.
기업에서발생한노사간의문제점이라면기업안에서대화로풀어해결해야지
서울한복판으로몰려나와세상을혼란속으로빠트려서그혼란속에서자신들의
집단이기심을채우려는모양세가지난날의데모꾼들이사회혼란속에서정권으로뛰어들어
자신들의욕구를충족하던방법과흡사하다는데서더한거부반응을느낍니다.
차라리대화로문제해결을할수있는능력이없다면농성을시작도하지말던지
배우고힘을키워서라도문제해결을이끌어내는것이경제강국의근로자다운데말입니다.
물론저들은헌법이보장하는시위의자유권을말하겠지만서울시민들에게도
안전하며방해받지않고통행할자유와권리가있다는것쯤은기억해야할것입니다.
자기들의권리만을앞세워힘없는공권력을밀어붙이려하지말고
자신들이행사하려는권리와충돌할수도있다는
염려하는마음을한구석에나마간직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