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우글거리는 공직 현장이……

서울학생들에게무상급식을주겠다는선심의뒤에는검은그림자가있었나봅니다..

입으로는참신하다고내세우는좌파사람들이속으로는썩고악취가풍기는데

이번에또서울시교육위원회교육감이선거때뒷거래로경쟁자를사퇴시킨

그전모가몇억원의돈다발에말려서세상에알려지면서사람들을놀라게만듭니다.

사람들을매수하고부정행위가탄로나면극구아니라고부정하는좌경전유물에서

시민들은또한번당하지만저들에게는시민들의아품이어디보이기나하겠습니가?.

요리조리변명하고둘러대며피해서빠저나갈길을찾는것이저들의주특기라면

순진하게속아넘어간시민들만멍청한유권자들로전락하고마는것이지요.

어디이시대의비리가교육감문제뿐이겠습니까?.

선출직이던임명직이던공직이라는큼직한먹이앞에서는사람들의정도가무너지고

세상의질서가파괴되며,국가의미래같은것은아예거들떠보이지도않을텐데

보편화되어버린비리의악습이지배하는세상이되고보니그저막막할뿐입니다.

공직의큼직한먹이를비리로물고보니,그비리를숨기기위해

마치선인인것처럼위장하려고무상급식이라는뚱딴지를들고나왔는지도모르겠습니다.

고육감후보자리를사퇴하는조건이7웍원이었다는데그중에2억을받았다면

남어지5억을더갚기위해서는어떤꼼수가뒤에도사리고있었는지모르겠습니다.

조용히눈을감고뒤를돌아보면10년좌경정권을내새웠던국민들의무지가원초를제공했고

좌편향교육과사회구석구석으로침투해들어간좌경세력들을방관해온지도력의빈곤과

국민들의안보불감증이양산해낸데모꾼들의꼼수를읽어내지못한잘못도큰것같습니다.

늦었지만처방이있다면계엄령수준으로좌경세력들을엄하게뿌리뽑는길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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