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선량한사람의탈을쓰고다가오는도둑고양이들도많다고들하는데

세상이너무타락해선가?.근래에는도둑고영이들이부쩍늘어난것같습니다.

어미도둑고양이에훈장도둑고양이들까지설처대며먹이사냥에블을켜는데

느닷없이나타난검은도둑고양이두마리가추악해저가는세상을비웃고있습니다.

세상이아무리부퍠하고악취를풍긴다고는해도

그래도훈장님들의세상만은좀덜썩었으리라고믿고있던국민들앞에

검은도둑고양이두놈이놀아난흔적으로시민들이분노하는모습들입니다.

서울시교육감을둘러싼진보계집단들의비리추악상을말하는것입니다.

청념과정의와원칙을내세우며당당한척해오던진보계의위장이조금씩겉치면서

들어나는실체에서시민들이분노하고경악할온갖추악상이들어나보이고있습니다.

검은도둑고양이이상으로부폐하고타락한그실체들에우리자녀들을맏겨왔음을

생각해볼때섬짓한전율까지느끼게하는교육계의추악상그것이었습니다.

세상물정모르고새싻처럼세상으로쏫아나오는어린학생들앞에서

있는멋없는멋다들어내보이면서세를화장해온진보세력들이었기에

당하고살아온시민들의분노는더할나위없이크게폭발하고있는것같습니다.

그들이심어놓은검은고양이들의그늘에서시원하다고안도하던시민들이었기에말입니다.

물론옳고그름의판별력보다는달콤한속임수에넘어가자신들의일꾼으로검은고양이들을

앞세운시민들의불찰이나정권의무기력한감독권이원망스러운한으로남기는하지만

속임수로시민들을검은그늘로끓어들인진보주의자들이기에용서가안되는것입니다.

이제는교육계자체에서도반성과변화를찾아서국민들앞에무룹을꿇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