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고위공직자들이말을가리지않고지금이70년대냐고들합니다.
70년대를제대로살아본사람들이하는말이라면야누가뭐라겠냐만은
70년대는그림이나만화책에서보고,데모꾼들거짓헛소리로들었거나,
나이좀들었다면데모로출세길찾느라국익에는반푼어치도보태지않은체
병역의무를이핑계저핑계로기피하던자들이무슨유공자들인양위세를부립니다.
적어도70년대를정직하게살아온국민들은누가이나라를잿더미로만들었는지?.
공산주의가우리의삶곁에있다는것이얼마나위험한지만은알고살아왔습니다.
간첩으로의심되면거침없이안보기관에신고들을하였으며
부정과비리앞에서는돌이라도던질줄알면서살아온국민들이였습니다.
그런데어찌감히더러운입슬로70년대를비하하듯함부로입을놀리는지모르겠습니다.
그런데40여년이란장구한세월을보낸지금의사람들은어떻습니까?.
어설픈복지포플리즘에젖어있어공짜의식에나라걱정나몰라라하고방치하며,
간첩이자그만치6년동안이나군과대학교를돌아다니면서안보강연을하는데도
수상한점한군데찾아내지못하고고개를끄떡인사람들이2011년을살아가는사람들입니다.
크고작은지도자들이란사람들은패거리끓어모아판세늘리기에급급하고
나라돈에기업이며공조직에서눈먼돈긁어먹느냐고들아래위가혈안이되어
사직당국이높은도둑들조사하느라고서민보안돌볼틈을잃어간다는데도
이나라는책임자가없는나라였던가?.누구도앞장서책임지겠다는사람이안보입니다.
백년대계를지향한다는교육이이념의허상속에거짓교육으로전락해가고
국토방위가진급과돈빼먹기와좋은보직사냥처로전락하였으며
정치야오래전에죽은자식으로한강변에같다버렸다고는하지만
거리를주름잡는좌경종북세력들이나라의안위를위협해도막아주는이없습니다.
나라일을공치사로하는것이아닐텐데갖지도않은치적쌓기로미화하고
늘어가는가계빚이며공기업에나라빚은해가갈수록늘어만간다는데
빚얻어떠벌리는골목잔치여기서멈춰세우고
근검절약하던70년대정신이어받아새롭게태어나주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