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의 세대가 어서 지나가야 하는데….
나라와사회앞에순종하던미덕의세대를따뜻하게살아왔었는데
언제부터들어섰는지반항의세대가주역들이라고세상을좌지우지하면서
세상사람들을반항의길로끌어들여미래를향한세력확충에열을올립니다.
앞날이걱정이라며큰일났다고발버둥처대던어른들마저도그물결에휩싸입니다.
국민적덕목이라고자랑하던미풍양속은오간데없이사라젔고
도덕적책임정치를구현하려던세대들은노령으로물러앉으니
공부하기싫고세상불만핑게삼아거리를휘젔던데모꾼학생들이
세월따라장성하여데모중에배운꼼수를앞세워정치판을뭉개고있습니다.
세상에웬놈의시민단체란것이그렇게도많은지헤아릴수도없는데
저들시민단체란것들이나라에서금쪽같은국민의혈세로보조금이라고받아
시민들을위한사업에보다는자신들의정치기반조성과치부에퍼부으면서
선거철만되면한몫잡아보겠다고설처대며반항하는꼴들을시도때도없이보게됩니다.
늑대가양의탈을쓴다고해서온순해지는것도아닌데
아쉬울땐천사표로행세를하다가도돌아선모습에서는오만의본색을들어냅니다.
시위선동으로유죄를선고받은처신을무슨훈장이라도받은양거들먹거리는
반항의세대주역들시대가어서물러가고순종하는세대들이들어와주었으면좋겠습니다.
이시대의안정을헤치고불안을조성하는사람들이다름아닌
데모로자신들의출세입지를찾으려는사람들임을알고경계를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