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바라보며 쑥덕 쑥덕……..

대통령의퇴임이후거처할사저를장만하기위해

대지를구입하면서대통령의아들을앞세운것이보도되며

청와대를향해쑤근대는국민들의소리가사방에서터저나오고있습니다.

국가를이끌어가는청와대고보면한치의편법이나탈법은

없을것으로믿고싶은것이국민들의마음인데말입니다.

대통령의사저대지구입문제가알려지지않았다면

탈없이지나첬을수도있었겠지만언론에보도가되면서

청와대가변명처럼늘어놓은사연들이두리뭉실하다보니

문제가의혹으로퍼지면서국회에서까지논란이되고있답니다.

대통령을보좌하는사람들이앗차하고저지른실수가

대통령에게어떤누가되는지생각지않고저지른일같습니다.

대통령이지난5월그대지를구매하기전에알고있었는지는모르겠지만

대통령이알았던몰랐던그행위가정당한것같지않게확산되고있는데

참모라는사라믈은계속사태의중심에서비켜가려는것처럼보여서

더욱국민들의심사를불편하게하는것같습니다.

만일에그대지구입과정이아무런하자가없었다면왜일이불거지면서

즉시대통령명의로돌려놓겠다고수선을피우는지도모르겠습니다.

더구나그땅의현싯가가1300만내지1500만원에거래되는곳으로

대통령의사저대지는800만원에구입했다는데서의혹도커지는데

그땅의지목이전답으로되어있던것이대지로바뀌었다는말도퍼지고있습니다.

관계자들은소유주가지목변경을신청하면허가가되는것이라고한다지만

그렇다면전답과주거지의가격차가엄청날텐데세상에누가

자기땅을값싼전답으로보존하려고할것인지도입에오르내리고있습니다.

대통령의퇴임이후거처할사자를짓기위한대지를구입한것이

언론에보도되면서문제가되자소유주명의병경을즉시하겠다는데서

법율적으로는하자가없다고하더라도도덕적으로부끄러움이남는다면

대통령은국민앞에해명과동시에부끄러움도사과해야하는것이

국민들의신임을받으며나라를관리해온대통령의바른처신이아닐까생각해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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