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꾼들이 말하는 군사독재의 개념은?.
김영삼김대중을중심으로하는한국의악종데모꾼들이
입에달고살아가는말이군사독재정권이란말입니다.
자신들을자칭민주화유공인사라고치켜세우면서
자신들의위세를지켜나가기위한그들만의꼼수에서비롯된말일것입니다.
자유당정권에서도그후의민주당정권도그리고
5.16군사혁명을거친저들이말하는군사정권시대에도
두루살아오면서느낀그시대적상황속에는
독재라는개념보다는전후구국의일념이었다고말하는것이옳을것같습니다.
소위요새신세대들이말하는전체국민의1%수준의시위선동꾼들이
자신들의위상을높이면서출세가도를거침없이달려가기위한
미끼로는모든자유민주주의정권을독재정권으로부정하면서
좌경세력들의음모가몇대를이어오는동안에지금은무신경하게남아있는것입니다.
나라의혼란기에우리주적들의선무공작을막아내고
이미침투해활약하고있는간첩들의발을묶어국민들의생업을지켜주기위한
수단정책적배려를독제정치로몰아부친다면,지금북한에서자행되고있는
3대세습이나1인권력집중통치는무엇이라고표현할것인지데모꾼들에게물어봅니다.
보시다싶이국회에서북한인권법을만들자고해도죽기살기로못하게가로막는
그세력들이바로김영삼,김대중두사람이키워놓은잡초같은1%의시위꼼수꾼들인데
그런꼼수꾼들을"데꼼"들이라고(데모꼼수꾼들)부르면서그후대에까지부끄러움으로
남겨준다면이시대를말아먹는단죄의호칭으로적합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