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정치인들의 치사한 정치.
선거한번치루고나면별의별치사한일들이사방에서들어나고있습니다.
승자는승자로서의너그러움보다는자기패거리들건사하기에정신이없고
폐자들은빠저나갈퇴로찾기에전전긍긍하면서서로가네탓이라는데
누구하나내탓이요하고나서는사람없이자기들목숨연명하기에급급합니다.
언제나선거가끝나면보아오던페습인줄은알지만그래도해가바뀔때마다
이제는정신들차리고나아젔겠지하는국민들의기대가무색해지기만합니다.
어디선거에서만일어나는일이겠습니까?.
정치전반에서벌어지고있는치사한정치에그정치인들이라는데서분노는계속됩니다.
이런암울하고치시한정치가여당이고야당에서분별없이터저나오지만
국민들은실망속에서나마참신한일꾼들의출현을목을빼고기다리는데
정치판으로흘러들어오는사람이라곤꼼수에능한시위주동자출신들아니면
정치교수나정치변호사에권력의매력을사모하는그저그런사람들뿐입니다.
진실로능력이있고참신한사람들은심하게부패해있는현실정치판에
자신들의정신과지혜를석지않으려고멀리거리를두고관망을하는것같은데
정치판은길을잃고정치인들은비겁한길에서자기이익에여념이없는것같습니다.
자신들은바뀔줄모르면서시대가바뀌었다는말만입에달고사는사람들이지요.
이런비겁한정치인에치사한정치가이땅에범람하게된배경을돌아보면
민주화라는미명아래자신들의욕심을넘치게축적해온소위이시대가말하는
민주화인사라는사람들인것을국민들은용서할수없다면서도그런자들이손을내밀면
다시그손을잡아주는데서그못된정치꾼들의버릇은고처지지않는것같습니다.
아무리들여다봐도알수없는이시대의정치판이고보면
옳은길에서아니라고판단이될때는사정없이처버려야되는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