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치지망자들이학생들이나시민들을선동해서거리를휩쓸고스처간
소요사태가생겨날때마다무능하면서도자기출세에급급하는사람들은
그것을시민들의외침이라며민주화운동이라고이름붙칩니다..
허지만속을들여다보면자기가만든자기꿈을실현하기위한꼼수에불과한것이지요.
보십시요.지금까지민주화운동이라고외처대던폭력적소요사태의주동자들이
지금은어디에서무었을하며나라와국민앞에헌신하고있는지말입니다.
하나같이정치판으로기어들어가서주어지는특권을누리며온갖나라속의말썽은
독점하고있으면서정국이파탄으로이끌어가고있지않습니까?
진정한민주화운동의주역들중에는탐욕이이글대는정치판으로기어들어간사람들이
별로없는줄압니다.자신들의요구가관철되고난다음에는모두가자신들의
일상으로돌아가자신의상태에알맞는자리에서충실하게살아가고있음을보아옵니다.
오직탐욕스러운자들만이권력의중심부로몰려들어정치를퇴치로이끌고있는것입니다.
지금5.18의왜곡된기록을역사에남기느냐삭제하느냐의문제로씨끄러워지고있습니다.
지난30여년동안을탐욕스러운민주화인사라는무리들에게끌려온정권들이
제대로역사속에진실을남기지못한후유증이이제들어나는것같습니다.
무기고를습격하고국가에총뿌리를겨누는민주화란것도있는지모르겠습니다.
이모든일련의일들이시위선동꾼들의꼼수를이겨낼수있는힘도없는세력들이
정권에들어앉아저들의비위나맟추고눈치나살펴온댓가를치루고있는것입니다.
눈을똑바로뜨고현실을직시해보십시요.민주화인사라는사람들이나라를위한정치를
하고있는지아니면반대를위한정치를하고있는지말입니다.
능력없는자들이시위선동주모자로정치판에끼어들어보니
저들이할수있는일이란것이지금국민들이보고있는민주화인사라는저들의모습
그대로입니다.반대를위한반대가민주화의길이아닐텐데말입니다.
그러니우리역사속에서민주화라는기록을바르게다시고처놓아야하지않겠습니까?.
곰세마리가한집에있어
날마다으르렁으르렁싸움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