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질서라는것이있어그런대로사람들이추구하는방향으로굴러가는것인데
질서가파괴되고정치가실종되었으며도덕적가치관이훼손된서울의겨울이보입니다.
젊은아이들을앞세운시민단체라는괴물이그들의뒤에서젊은이들에게채찍을가하고
사기성과담으로세상을혼란속에빠트리고있는정치꾼들이또그뒤를지키고있습니다.
국가에반항하는반란을민주화운동이라고내세워장치권으로무임승차한세력들이
다시젊은아이들을앞세워뷸량한민주화세력을키워가고있습니다.
보기도듣기도실어서외면하고있으면자기들지지세력들이라는어설푼논리로
세상의질서를마구짓밟으며난동들을피으고있습니다.
젊은학생인듯한아이에게마스크를씨우고국가원수를욕보이는행위를서슴치않는
저무리들앞에이나라의공권력은잠들어깨어나지를못하고있습니다.
부당한시위로세상민심을흉흉하게이끌어가는데도말한마디제대로못하는
정권앞에국민들이화를내보지만무엇이두려워선지입한번뻥끅을못합니다.
정부가왜존재하고법율이왜있어야하며사회적인질서와규범이왜필요한지
정부를향해물어봅니다.시위선동꾼들의인권만이소중하고대다수무언의국민들이
불편해하는심정은안중에도없느냐고말입니다.
세상에이렇게무능하고겁많은정권을어떻게믿고따라가야할는지모르겠습니다.
시위꾼들은거리를점거하고투쟁을벌리며,전교조교사들은학교를점거하고
어린아이들에게인질교육을시키며,좌경판검사들은친북세력들의방풍막이로자리잡고
좌경시민단체들은국민을향하여반정부친북공작을펼치고있지만
국민들을안전하게지켜주려는공직자들의의지나용기는찾아볼수없습니다.
그래서인가이시대에태어난이들을불상한국민들이라고하는지도모르겠습니다.
불법탈법이만연해도그저방치하는세상,돈으로출세길을가늠하는세상에
돈만보이면죽기살기로덤벼들어불법이고탈법이고아랑곳하지않는공직자들을믿고
따라야하는국민들이기절하지않고살아가는것이기적같이만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