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임기가끝날무렵이라서의원들의레임덕현상인가?.

별의별이상한짓들로국민들을혼란스럽게만듭니다.

어떤한물간인간은최류탄을국회본회의장에서터트리더니

소속당의부원내대표감투까지얻어썼다고합니다.

얼마남겨놓지않은임기에뒤집어쓰는감투라서

별로쓸모는없겠지만그래도논공행상같은작태에

국민들이이맛살을찌프리며세상말세라는말들을많이합니다

공격적폭력행위가그당에서는큰업적으로기록되는가봅니다.

국회제1야당이라는민주당에서는야권통합이라는구실에

한미FTA반대투쟁이라는허울을뒤집어쓰고거리로뛰처나가서

애꿎은촛불끓어안고가엽슨경찰관들만괴롭히는거리의부랑아로전락하였고

소위집권여당이라는한나라당도소속의원의수행비서라는자가선거관리위원회홈페이지를

공격한사건이발생하였는데도빠저나갈변명일변도입니다.

임기끝물이라고해서슬쩍어물쩡넘기려는수작들인지는모르겠지만

최소한눈앞으로다가오는총선에서살아남으려면처신을분명하게하는것이

책임정치를구현하겠다고입버릇처럼종알거리던자들의자세가아니겠나싶습니다.

모두가무릅을꿇고국민앞에용서를빌어도시원찬을텐데말입니다.

이런수준의국회의원들이라고한다면그들에대한예우와보수에관한규정을

대폭축소하여저들의수준에알맞게조정이라도해야하는것이옳치않겠냐고합니다.

직분도제대로찾지못하는자들에게금배지를달아주어분수를혼돈하는일이없도록

동배지로제작하여나누어주었다가임기가끝나면반환하도록해야한다고도합니다.

금배지를달고보니황금에넋을잃는것같아서말입니다.

지성의정치인들이라면최소한마지막임기가끝나는순간까지제자리에서본분을

다하는미덕을남겨놓아야그래도금배지의체면이서는것이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