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인의 착각.

자기남편의사망때조문단을보내왔으니우리도김정일의죽음에조문을해야한다는

이희호씨는무엇인가엄청난착각에빠저있는것같습니다.

북한은우리와대치하고있는분명한우리의주적이며김정일은주적의수괴란점에서

이희호씨의주장은사사로운친분을앞세운노망적착각이란생각이듭니다.

북한정권이김대중전대통령의사망에조문단을보내온것은김대중전대통령으로부터

얻어먹은동냥그릇이너무크다보니모른체할수없어찾아왔을것인데

그것을가지고정상적인국가의예절을갖춘조문단방문이라고해서는

국민들에게더큰혼란만을가중시킨다는점에서자중해주기를청해봅닌다.

세상에어느나라가적국의수괴가죽었다고조문단을꾸려서보낸단말입니까?.

저들은근자에도입만열면우리를향해서괴뢰도당이니미제의앞잡이니하면서

욕지걸이로상대해온추악한무리들인데그괴수가죽었다고애도니조문이니

하는것자체가분수를모르는자기이념에빠저든언행이아니겠나싶습니다.

지금은조문이니애도를논할때가아니라저들권력내부의암투로해서뜻하지않은

도발을당하지않을까우리의국경경계를더욱확실하게할때인줄압니다.

따라서저들이항시부추기는남남갈등을경계하면서집안단속에소홀하지않도록

모든국민들이눈을똑비로뜨고사태를주시해야할때인것입니다.

섣부른종북주의자들의망동에동요됨이없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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