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법율 관리자들……
언제부터인가법조계사람들이거칠고과격하게사회참여를하려는데서
사회적으로는혼란을야기시키면서공공질서에도전을하는모습을보게됩니다.
이런부류의법관들은대부분이40대의젊은이들로지나간좌경정권이양산해놓은
시위주동세력들의한지류라는데그숫자가적지않음에놀라움을금치못합니다.
지난한미FTA비준동의안이처리되는과정에서어느판사가대통령을가리켜
"뱃속까지친미인대통령"운운하는표현으로국민들의눈총을받더니
연이어판사라는고위직공직자들이작심이라도한듯국가원수를향한
막말과조롱섞인글로서법관들이지켜야할품위와권위를추락시켜가고있습니다.
이번에는창원지청의42세난부장판사라는사람이라면과짬봉으로국가원수를
농락하는글을올려자그만치144명이이런글을좋다고동조하는모양이알려지면서
많은국민들은아직도인격수양이되지못한미완의인물에게부장판사라는막중한
직함을언저준데서오는교만의극치가법조계를욕되게하고있다고꾸짖습니다.
정의사회를구현하기위한공부가아니라사회와국가에대한불만을들어내기위해
공부해서법관의자리에까지올라안정을찾나보다싶은싯점에서발생하고있는
40대법조인들의반항이우리사회에무엇을남겨놓으려는것인지우려되기도합니다.
법관들은법율로만자신을나타낸다고하던데시위꾼출신들은시위성반항으로
자신을들어내는것인지모르겠습니다.
나라의안밖이혼란스럽고질서가어느한모퉁이에서부터붕괴되는것같은시기에
법율을감당하는판사들만이라도법율로서사회를바로잡아주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