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남기고 간 갈등….
별로좋은인상을주지도못한김정일이마지막떠나면서
우리에게는또하나의갈등을덮어씨워놓고떠나가버렸습니다.
죽으면서까지남남갈등을부추기며떠날것이무엇인지
대북조문문제로가겠다못간다하면서나라안이씨끌벅적합니다.
우수운것은혈육도아니면서적장인김정일의죽음에
굳이조문을가겠다느니분향소를설치하겠다는사람들정말로이해가안됩니다.
한국의국민으로서한국정부의보호아래서호의호식하면서
주적의적장이죽었다고애통한척하는저들의꿍꿍이속을모르겠습니다.
어느나라의국민이자국의주적국가적장을흠모하고죽음을애통해하겠습니까?.
적국의첩자들이나적국의국민들이라면몰라도적국을흠모하는사람들이
버젓하게소리내며걸어다니는나라가어디에또있을까싶습니다.
무엇을바라는애정의전달이고추모의정인지모르겠습니다.
물론저들은동족이니통일이니하면서저들나름대로의변이있겠지요.
허지만분명한것은저들이별의별감언이설을늘어놓는다하더라도
저들은우리에게총뿌리를겨누고대표며전투기의기수를우리에게로향해놓고
언제고불을뿜을태세속에노려보고있는우리의주적임에는분명한데말입니다.
고약하게마지막죽어서까지도우리에게남남갈등늘남기고간
김정일이고보면북한집단은경계를소홀히할수없는상대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