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말아먹는 여성의 품격이 회복 되기를….
한때는여인네들이남녀평등권을주장하기도하였고,여성의지위향상이니
여성들의품격존중이니하고세상을향해투정을부리던때도있었는데,
정치권이고시위권이고여인네들이등극을하면서부터는남자들의세상에서보다더
참혹하게여인네들에의해서여성의품격이무너저내리고있음을본다.
시위에앞장섰던여인네들은정치권이며사회적공직을전리품처럼
차고들어섰는데막상들어선여인네들의품격이란것이별볼일없는
옷벗고몸둥이들어내어과잉노출로비난을받는일들로채워지는꼴을보면서
주어진떡하나제데로받아먹지못하는어쩔수없는여인네들이란말이무성하다.
무슨죄를지었는지교도소에수감되어있는한남성을구출해꺼내내겠다고
거리의여인네들처럼가슴을들어내는대열에이제는언론의꽃이라고
들먹이며세상에들어내던방송사의여기자까지가세했다는보도는
여인의품격과미를지키려는한국여인들을울리고있는것같아씁쓸하기만하다.
한국처럼민주화가도를넘은나라도세상에서찾아보기어려운이시대인데
사회적인불만이있다면능력과실력으로당당하게맏서볼일이지
어쩌자고그하나뿐인가리워진보물같은몸둥이에승부를거는지모르겠다.
그래봐야묻남성들의눈요기나희롱깜밖에는못될줄알만한사람들같은데말이다.
이제는더이상은여권신장이니품격이니차별인니하는투정을할수없게되었으니
세상의조롱거리로남지않기위해서도여성들의품격은여성들스스로가지켜야할것이다.
그래야만이여성들의진정한능력과실력이바르게세상에들어날것이고
남성들이어지렆펴놓은세상의안녕과질서도회복시켜놓을수있을것이니말이다
그런때가올때비로서여권이존중되고여성의품격이인정받을줄로믿는다.
여권신장을외처대던그분들지금은다어디에머무시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