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이번선거를가리켜정권심판이니막말심판이니하고가싸움을하고있지만
엄밀하게말해서이번선거는대한민국국민의민도를측정할수있는선거인겄입니다.
국민들의경제수준이어느정도는안정권을유지하고있는중에치뤄지는선거고보면
정치권의온갖부조리를국민들이어떤수준에서평가를하느냐는자기심판의덧인것입니다.
일각에서는정치권의부조리보다는국민적인품성의붕괴가더심각하다고들하는데
그렇게흘러나오는말들은그저무심히흘러나오는것이아닌것이라고말들을합니다.
자녀들의학업에서들어나는부모님들의편견에서부터사회무상복지로부터의자유롭지
못하게들어나는부정행각이며,폭력화되어가는사회질서의붕괴에서국민들도심판대에
나서서심판을받아야할처지에놓여있다고들보고있는것입니다.
어느나라나비등하겠지만자기이익을위해서펼처지는비정상적인처신들은
조금씩의차이는있겠지만보편화되어있는상황에서우리의현실은좀더지능화되어가고
있다는데고민이있는것이고자성의계기가있어야한다는말이줄을있고있습니다.
이런사회적인질서파괴로인한자녀들의모방사고가수없이발생하고있으니말입니다.
어른들의언행이곳아이들에게는거울이라고들핮지않습니까?
정치인들이막말에비리를서슴치않고부모들이사회적으로만연되고있는꼼수를
자녀들앞에서거침없이행하는과정에서아이들은멍들어가고있는것입니다.
그런반응이바로학원에서스승에게대하는불손과폭행이말해주고있듯이말입니다.
그런관점에서맞이하는이번선거는분명국민들의민도측정과심판이란주문이한가지
더추가되는것이라는말들이그냥스처가는말은아닌듯싶습니다.
소중한권리를꼼수로날려버리는우를범하지않는선거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이런현수막이서울한복판에걸리는상황을어떻게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