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 앞에서 먼산 바라보고있는 동안에……

국민들은어지러운세상에정신놓고정권에서는먼산바라보고있는동안에

주사파라고일컷는좌경친북세력들은허술한틈을비집고도둑고양이마냥

어느새여의도국회의사당대문안쪽으로한발을들여놓고국정단상으로향하려는

꼼수뒤에숨어싸움하는척깔아놓은멍석에구경꾼들만웅성거립니다.

몇일이나남었다고아직도친북좌경세력들에게나라의기밀문을지키려는

의지는어디서고찾아볼수없는상황에서국가의안보가극도로위기상황에

처해있다는것을그누구도드러내기를꺼려하는눈치들이니,새로운국회가열리는날

우리의의정단상이속수무책으로저들에게짓밟히지않을까우려의목소리가있습니다.

이제이순간에와서누구의잘잘못을논하기는늦어도한참늦은판국이되었는데

기껏여당이란데서내놓은흥정이씨도안먹히는야당을향해서주사파로

의심받는동합진보당비례대표당선자2명에대한국회의원제명논이라니

코흘리게들도아닌정치의고수라는사람들의실력이란것도별것아닌것같습니다.

북쪽에서는얼씨구절씨구하며통진당에대한응원가씨끄럽게들려오는데

막상위기의당사자들인남쪽에서는마치남의일봐주는식으로건성건성

맴도는꼴에힘없는국민들은그저울분의속알이로날을지샙니다.

새로운국회가열리는자리까지는저들의발걸음이이르지못하게막아야하는데…..

저들의싸움판이두패거리가아니라한통속이라는것을주시하기를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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