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통전부라는공직에서근무하였다는탈북자의말에의하면

한국에서방북하는종교인들이며미련하고만만한사람들에게는북한정권이

미모의여성들을앞세워성접대로발목에족쇄를채워놓고는

이런저런부탁을하면서친북활동을지령했다는보도가이새벽에눈길을끈다.

북한정권의한국인성접대란것이평양기생들과의하롯밤풋사랑이아니라

어려서부터선발된미녀들을철저하게교육시켜예비해놓은여인들로성적인족쇄를

빼도박도못하게채워놓은것이라니종북세력들이자신들의조국에서

광적으로조국을배신하며암약하는것을이제사조금은알수있을것같다.

저런수준의북녁정권이고보면어디미녀들을통한성접대뿐이였겠는가?.

아마도그보다더큰멍애를씌워서자신들의지령을거절할수없도록만들어

놓았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종북활동자들의얼굴을새삼바라보게된다.

조국을배신할수밖에없게된저들의속에쌓여가는검은그림자를뒤척여보았으면좋겠다.

젊은애들에게채워진족쇄가점점조여들면서저들로하여금북에서내려오는

지령에맹종토록만들어놓았을저들의철저한공작이지금서울의정치권이며

사회각분야를뒤흔들고있다고한다면이는인권이니민주화니화합따위로는

치유가불가능하고오직뼈를깍는철퇘만이있어야함을공안당국도인식해야할것이다.

가뜩이나이성문제에취약한한국사람들이고보면북한을다녀온정치인에서부터

기업인들이며모든사람들이자유로울수없겠다는생각에색안경을끼고봐야할것같다.

그래서금강산이며남북대화라는구실에앞장서는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