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질서는 어디를 갔느냐?.

생활이유택해지고살기가좋아젔다는말은어디서도들려오지않는다.

허지만세상참더럽게돌아간다는말이나.힘들어죽겠다는

절망적인말들은어디를가나한숨에섞여들려오는것이지금의세상이다.

오죽하면우리국민들을한숨속에살아가는국민들같다고하겠는가?.

땀흘려일해서가족들과오손도손살아가는사람들보다는

일확천금을노리며꼼수를있는대로동원하는사람들이더많은사상이라는

사람들의절규를아마도나라의지도자들귀에는들리지않는모양이다.

국민들은죽겠다는데형편이좋아젔다는지도자들의말을국민들은어떻게받아들일까?.

국위를세계에알리는수단이란것을나라안에서찾으려하지않고,나라밖에서

찾으려는현실정치의행보가무능의소치인지아니면꼼수의일환인지모르겠다.

나라안에질서가붕괴되고탐욕으로경제거거덜나는현실을정치발전이라고우겨본들

아나도국민들은절대로받아들이려하지않을것이다.

국민들은나라의질서가확립되고정치가깨끗한산골짝의냇물처럼흘러가

주기를바라는마음인데이런소망이반영되지않는정치를가리켜국민들은꼼수정치라고

질타를파붓는외침이하늘을찌르고있는데도듣지못하는정치꾼들은오늘도

탐욕으로먹다가목에걸린까시를빼내지못하고줄달아검찰로불려가지않는가?.

그러고보면정치마당에는참신이니청렴이라는말은얼씬도못하는곳인지모르겠다.

한놈한놈털어보면먼지안나는놈이없을것이란어느노인의말이새삼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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