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슬로건이 웃긴다.
대선주자들마다유권자들이혹하고빠저들슬로건을만들어내놓으려고
머리들을짜내는것같은데아무리좋은문장으로도배를한들믿고좋아라고
받아들일유권자믈이얼마나있을지모르겠다.그분들이살아온발자취속에서
믿음직하게서로도우며살아온흔적들을찾아볼수가없으니말이다………
추격자라는드라마에서화면속에나타나는대선후보가하는말한마디한마디가
모두거짓이고진실이라는것은찾아볼수없이오직유권자들이혹하고환장할만한
말들만골라서내놓는다는대사가어쩢지이시대의정치인들을풍자하는각본같이
기억에서지워지지않아선가대권주자들이내놓는슬로건도모두가거짓으로느껴진다.
정치인들이국민들의안위를위해서헌신적으로일하겠다는그말들모두를
믿고받아들여야정상적인세상이겠지만,우리의정치권이지금까지국민들에게
믿음이란것을단한번도건네준일이없었으니불신으로가득찬국민들의
거부반응은어쩌면당연한것인지도모르겠다.
그분들이정직하고의롭게국민들앞에봉사해온사람들이라면대선가두에
나놓을슬로건같은것은염려할필요도없는것이아니겠는가?.
"일일일선(一日一善)"이라는스카우트의슬로건하나만으로도능히유권자들로부터
엄청남지지와호응을밭을수있을텐데거기까지이르지못한후보들이딱하기만할뿐이다.
이런시기에스카우트대원출신이한사람이라도대선후보로나서준다면
좋은본보기가되어줄수있을텐데얼마를더기다려야
믿음직하고헌신적인스카우트출신들이나설수있을는지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