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고 네가 변해야 모두가 산다.

오늘의시국이마치단선철로를마주달려오는기차가충돌지점으로가까이

다가오는위험속에포로처럼옴싹달싹못하고운명의순간만을기다리는것과같다.

누구도양보나배려라는것을생각지않는독선적인아집과상대를밟고넘어야

자시이살수있다는살생의식에모두들노예가되어있는모습들뿐이다.

그러다보니모두가지처쓸어지기직전이지만오기에독을품고싸울태세들뿐이다.

내마음에들지않으면모두가잘못이고내가동의하지않는일은

모두가시대착오적인행위로거부반응을앞세우는것이이시대사람들아닌가?

정치가그렇고행정이그렇게흘러가고사법부가두패로갈려서그런길로달려간다.

그런세월이얼마나흘렀는가?.우리의근대역사의전부를도배하고남을정도가아닌가?.

이제는나도바귀어야하겠지만너도변해야만이도두를살릴수있음을함께깨달아야한다.

부정적이었던너의모습을긍적적인나의시각으로받아들이고

공격위주의대결만을고집하던투쟁에서타협과화합의원탁으로돌아와야한다.

다한민국의국민으로부족함없이살아가면서대한민국을침략했었고

지금도침략의근성을버리지못하고공갈협박을일삼는우리의주적들을

더는같은민족이라는허울로감싸고동조하지말아야한다.

대한민국이너와나를필요로하는이싯점에서주적의편을들어서야되겠는가?.

우리가어떤엄청난댓가를치루고찾아내고지켜낸대한민국인데……

토론하고타협하면서일궈내는화합의길이바로너와내가함께시련을극복하면서

지켜온우리들의조국을지키고발전시켜나갈길이라는것을나도너도함께뉘우처야한다..

내가변하고네가변해서진정한우리의조극을지키고바로세우려고할때

우리모두가지금까지살아온복된길에서함께살아갈수있는길이열릴것이다.

변허고바뀌자나도그리고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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