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를 바라보던 사람들이……..

대선정국이서서히익어가면서사람들의화제도후보자들에대한

입방아가무성한데현대인들은하나같이정치분애에고수들이되어선지

아직은누구에게로시선을주고누구에게로관심이쏠리는현상은보이지않지만

후보자로들어나는사람들이하나같이구태에절어버린동태꼴이란불만만있을뿐이다.

처음에는안철수교수에관한화제가무성한것같더니이제는한물이갔는지

그사람아직도저울질끝나지않았냐면서비아냥거리는소리가

더크게들리면서저렇게조심성에발목이잡혀결단을내리지못하는분이

어떻게나라의큰일들이며화급을다투는일을감당할수있겠냐고들제처놓는분위기다.

그래도연초만해도기성정치인들에게식상한사람들이새롭고신선한사람이

나타났다며반기던분위기였었는데너무도오랜동안시간을끌면서

사람들의마음을저울질하는것같은인상을남겨서인지이제는모두들눈길을

다른곳으로돌리지만막상다른곳을바라본들시원한대상은찾지못하는고민이있는것같다.

대선의열기가조금씩무르익어가면서후보자들의윤곽이들어나면서

첫마당부터물귀신작전으로꼼수수준을벗어나지못하는것같다고들투덜거린다..

역시이번대선에서도대안없이구태의연한복권사면된전과자들의선거판놀움에

선량한시민들만상처를입지않겠냐며벌써부터한숨소리가동네를뒤덮는다고들한다.

휴전상태의분단국가에서박력있고결단력있는썩은정치에물들지않은누구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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