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원에 휘청이는 야당을 본다….
원래정치란것이흥정이고흥정속으로는비리가따라붙는다고들하지않는가?
야당이고여당이고무슨돈들이많아서오늘날과같은화려한정치를
하는지알수는없지만항상그주변으는돈자루가맴돌고
유혹이난무하다는것쯤은국민들이다알면서도덮고지니는것아니겠는가.
지날4월에치뤄진총선에서도여지없이그돈자루는정치권깊은곳까지
숨여들어흙탕물을이르키며휘젔다는보도가연일드라마처럼
보도되는데그속에서도시커먼꼼수가판을치는것같아서마음이좋지않다
허긴그런것이오늘날의우리정치라고들하니할말은없다만은…….
양경숙인가하는여인네가통도크게32억인가하는거금을받아들고공천장사속을
기웃거리다들통이나면서야권의실력자가구설수에올라있다는데
둘이서짜고치는고스톱같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한아리송한추한꼴이
연일보도는되지만정확한핵심에는아직먼것같은인상을풍긴다.
허긴꼼수꾼정객들의집단이언제순순히비리를인정한적이있던가?.
어느깊이까지수사가접근되고보면그제서야이상야롯한변명으로고개숙이는것이
지금끼지국민들이보아온정치꼼수꾼들의비리형태라서
이번32억원에휘말리는비리의돈보따리도그런과정을거칠것이라는생각뿐이다.
돈이뭐고,권력이무엇이기에이렇게더럽게노는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