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무식한주민들의폭력시위로리비아주재미국대사인"크리스토퍼스티븐스"와

대사관직원3명이무참하게죽음을당해서말없이오늘고국으로돌아왔다.

시위꾼들의습격을받은대사관건물은불속에싸였으며,휴대용로켓트포로무장한

폭도들은무차별하게대사관을포격했다고한다.

말없이시신으로돌아온4명의영령앞에오바마대통령과각료들그리고온국민이

치를떨며슬픔으로맞이했는데,대통령은살인자들을끝까지추적하여정의의

심판대에세워응징하겠다는말로분노를삭이는목소리를남겼다.

참으로어처구니없이무식한시위꾼들에게당한슬픔이며분노가아닐수없다.

시위의빌미를제공한배경이하나의영화내용중에서이슬람교의성인이라불리우는

모하마드를욕되게표현했다는것인데그불똥이미국대사관으로튕겨간것이다.

본래시위란것이자신들의이익과탐욕을채우기위한수단으로야기되다보니

때로는폭동으로발전하고살상으로이어지는것이기에시위를더러운꽃이라고도한다.

시위로해서집권한나라들도지구상에적지않은데하나같이부(富)는

지니고있을지모르나자질은무식한폭력배들로밖에는취급을받지못하지않는가?.

어느나라고따지고보면시위란것이자기들탐욕을채우려는흑심에서발동이

되는것이지진정으로사회와국가를위해서벌어지는행위는아니라고도한다.

시위꾼들이내거는명분도언제나자신들을위해서라는탐욕스러움은뒤로숨긴체

사회와국가와국민들을내세우는것이어느나라에서는일율적으로내세우는명분이다.

이번리비아에서의시위나이집트에서의반미시위도여느시위꾼들과다름없는

무식한탐욕의폭동이었으며살인행위였음을오늘죽어돌아온4명의공직자들을맞는

미국국민들의애도하는마음속에남아있음을기억하여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