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쓰레기를 끌고 나라의 운명을 가를 것인가?…..?
현대정치제도누가생각해냈는지참으로더럽고치사하게만들어놓았다.
모든선거제도가그렇고,정치관리가그런데그안에서먹고사는사람들도그렇다.
금쪽같은돈을투자하며배운공부란게기껏그정도밖에안된단말인가?.
배려도없고헌신의정신도없이그저자신들의못난우월감뿐이다.
민주정치를한다면서자기들입맛에맞추어변질시켜놓은독선정치에빠저있고,
나라의지도자가되겠다면서자신이쌓아놓은쓰라기덤이에서펼치자고하며
선거를한다면서여론으로선거를좌지우지하는여론정치가판을친다.
대선을치룬다면서선대위란쓰레기덤이를쌓아놓고불장난을하지않나…..
세상만물이하나의머리를갗고태어나는데선대위란괴물들은
수없이많은머리를달고태어나서별의별잡소리로국민들을혼란스럽게유도하고
달콤한사탕속에독약을넣어먹어달라고유혹의노래흫부른다.
세상이미처도한참깊게미친세상으로변질되어급행열차처럼달려간다.
어떤선대위원장이란여인네는국가원수를도둑놈이라고표현을하더니
이번에는또다른선대위원장이란여인네가나라의젊은이들을군대에서
썪히는것은국가적손실이라고더러운입을벌려속마음을들어내놓았다.
저런쓰레기덤이들을앞세우고나라의원수가되겠다는야무진꿈이참으로가증스럽다.
세상의모든나라들을휘돌아보아라.
젊은이들이나라를지키지늙은이들이나라를지키는구석이어디에있더냐.?
침략자들을코앞에세워놓고늘협박과공갈을받으면서살아가는국가의
대선캠프를이끄는위원장이란자가할소리는절대로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