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병사한놈이넘어와귀순하는바람에별이떨어지고
나라의사기가떨어지면서이런저런잡소리로여론이들끓는다.
귀순한그인민군병사가진짜로마음을비우고귀순한것인지아니면
북한군의전술로위장귀순한것인지는세월이흘러야알겠지만너무허전하다.
군대의규율과질서가어쩌다가이렇게까지타락하고망가젔단말인가?.
그용맹스럽기로이름을떨첬던노병들처다보기부끄럽지않은지야단을처본다.
허긴나라의대통령이란사람들이자그만치3명씩이나기피자출신이었으니
어느장군들을탓하고어느장병들을탓할수있겠는가?
군량미한톨먹어보지도못한뺀질뺀질한사람들이우리군대의통수권자
노릇을한것이무려15년이란세월속에썩어들어갔는데,어떤군인이
그런기피자군통수권자에게경례를하고충성을맹세하겠는가?.
군영의냄새도모르는사람들이경례를받으며거들먹거린후유증이리라.
그런환경속에서곁다리로끼어든민주회유공자라는기피지무리들이
패거리를이루면서나라를좌지우지하며군을우습게여겨오면서부터
병사들은휴대전화를들고경계근무자의자세가아닌엄마의젖을그리워하는
마마병사로적당히복부간만을채워왔다면이것은나라의큰재앙이아니겠는가?.
상관으로부터꾸중을들어도엄마를찾고,음식이입맛에거슬려도엄마를찾는
그런군인들이나라의담장을지키고있으니국민들이불안해하지않겠는가?
예전에는화랑담배연기속에사라저가면서나라를지켜왔었는데
선임자는졸고후임자는상관이오나망을봤다니이런것이어디군대라고하겠는가?.
그러고보니군율을파괴하고장병들의기강을억망으로만들어놓은사람들이
누구인가가들어나는것같다.그렇다면이번철책회손의책임도군대를회피한그자들에게
묻는것이바른길이아니겠나생각하며원망어린눈으로민주화인사라는자들을바라본다.
나뿐놈들같으니라구……..
일차적인책임은너의기피자공직자들이먼저지고다음에장병들에게책임을물어라.
<저넥타이매고전투복입는꼬락서니들을보라…배우들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