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에 진실성이 담겼으면 …………….

대선주자들이내놓는공약을살펴보니참으로다양하고엄청난것같다.

저렇게많은공약을내놓으면서저공약들을이루기위한국가적재정은

어떻게확보할것인가도생각하면서나열해놓은공약인지모르겠다.

유권자들인국민들은허리띠를졸라매며열심히살아가려고노력하는데말이다.

저런수많은공약이란것들의대부분은나라의발전적성장을위한공약이기보다는

유권자들의입맛에아첨하듯다가가려는선심성공약이많다는것같다.

국민들을공짜근성으로전락시키려는무상복지라는아탕발림이공약중에서도

으뜨으로많고다음으로는지역주민들의비위를맞추기위한선심성공약들이란다.

국방을튼튼하게지키겠다는전력증강에관한공약이나

나라의질서가이념으로붕괴된학교교육의정화에대한정책은눈을비비고찾아보지만

미미한수준으로어느한구석에처밖혀있는것도어설프게보이는수준이다.

권좌에앉아야겠다는탐욕들이국가에대한충성심을밀어내는공약들처럼보인다.

저들이나열해놓은대선공약중에서과연몇%나이룰수있을지도아리송한느낌이다.

현대통령이내걸었던747공약이란것을기억하면서마치준비된지도자임을

강조했었지만747이란공약은언제인지도모르게하늘저편으로사라저버리면서

누구도747공약을들추어내는것을꺼려하는현정권같이보이지않는가?.

늘어놓은공약들이허공으로날아가버리는공약이되지않기를바라면서

유권자들의욕심을채워주지는못하더라도나라가원하는공약이앞줄로나왔으면좋겠다.

그리고국민들로부터없이살았어도옛날이좋았다는한서린말들이더이상들려오지

않는세상을만들어줄수있는지도자가나와주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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