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꼴인 라인까지 달려 왔는데……

험하고민망스러웠던대선행진이끝나고꼴라인에가까이다가서는

경쟁후보들의심정은지금어떨까생각해본다.

달려오는동안에너무도험하고무지한말들을너무많이쏟아내놨으니

그후유증을당선자나낙선자가어떻게감당할는지걱정스럽다.

사람이살아가는길에서할말이있고해서는안되는말이있는것인데

너무도무차별적인공격으로상대후보자들뿐아니라그지지세력들에까지도

심각한상처를안겨주었으니그상처가쉽게아물수있을는지걱정스럽다.

이렇게분별멊는길밖에는대선의길잉정말로없는것인지물어보고싶다.

대선의후보자들은당사자들이니그렇다치더라도지지자들의마음속에가라앉은

앙금이며폭팔력은어떻게치유하고끓어않어줄수있을는지걱정스럽다.

앞으로5년을대선가도에서받은상처를안고살아갈사람들을생각하면

분별력잃고닥차는대로쏟아놓은처사가한없이원망스러워진다.

국민들의감정이다열질들이라서그런것일까?.너무도극에서극을달려가는

대선레이스였음을돌아보면서앞으로는선진국을지향하는국민들답게의로움을

품고살아가는길을찾아진정한민주주의의꽃을피워보았으면좋겠다.

입으로만외치는민주화가아닌행동으로보여주는민주화같은것말이다.

유세현장을덮치는데모꾼들….이런짓을민주화운동이라는사람들도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