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잉여인간으로 보는 실성한 공직자……
사람들은노인들을살아있는역사라고도하고,오늘을일궈낸개척자들이라고도
한다는데세상에는노인들을시대적잉여인간으로바라보는실성한무리도있어
사회적으로충격을안겨주고있는데인간성이실종된그런자가수도서울의
문화재위원회위원이라니더욱놀랍기만하다.
사실노인들중에사도사회적으로나가정적으로도움이되지않는사람들이있음직
하다는데는반론을제기하지않겠지만그렇다고젊은이들의세계에는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악영향을뿌리며살아가는젊은무리들이노인들보다더많으면많았지
결코적지않을것이라는인식또한모른체넘길수없는현실인것을부정할수없는것같다.
서울시문화재위원이라는50대의어느젊지도않은위인이트위터에남긴글중에
노인을사회적비용만늘리는잉여인간이라는표현을쓰면서2030년대에가면노인
암살단이생길지도모른다는지극히몰상식하고비인간적인위험한발상을남겼다는데
저런무지목메한위인이어떻게서울시문화재위원으로까지치고올라갔을지모를일이다.
이런기본미달의불량인들을마치시대적위인인양치켜세워온우리사회좌경세력들의
흔적으로존재한다는것이엄청난부담으로사회의질서를회손하고있음을보면서
그러기에뜻있는사람들이좌경세력의득세를원치않는것같다는생각을해본다.
좌경이아닌사람들은나이가들수록고개를숙인다는사실을깨우처주었으면좋겠다.
개눈에는무엇만보이고,실성한자의눈에는빨간색갈만보인다는말을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