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민주화라는 봇다리를 버려야 우리가 산다…….

우리정치사에서의민주화라는외침은탐욕스러운정칭꾼들에의해서변질되어

국민들의화합을저해하면서나라안의질서를무참하게회손시켜놓았음을
그간의시대를살아온국민들이라면누구나가공감하는아픔이었을것이다.
그아픔이이념적갈등으로증폭되었고지역감정까지를부추겼기에말이다.
정책의옳고그름을가르기보다는자신들의입맛에얼마나맞추었나에더
집착했었으며,편가르기로무조건상대를부정하며길거리투쟁을정치의수단으로
악용한데서거리의질서는시위꾼들에의해무참히무너젔고,시위꾼들의투쟁은
정치권입문의지름길로인식되면서젊은이들은거리를방황했지않았던가?.
국가의경제발전을위해국민들이흘린피와땀을한낫독재정권의폭정으로
치부하면서까지저들은정치권의질서를회손하였으며심지어는근대사의기록까지도
왜곡하여학교교육에까지악영향을미친결과가오늘의젊은이들에게서진실을거두어
내고왜곡된자신들의가식을진질로둔갑시켜주입시켜온것이시살이니말이다.
이제우리는그간에격어온나라의아픔을청산하면서이념적투쟁에휘말리지않는
당당한길에서민주화라는표현의의로운참뜻을되찾아야할것이다.
길거리정치의씨앗이되어온왜곡된민주화라는표현을말끔히목욕시켜서
세계가인정하는꼼수없는진정한민주화를되찾아야할때에이른것같다.
나라의기둥이라는젊은이들을본래의성실한일꾼들로다시바라볼수있도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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