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중미로 예산심의를 배우러간 의원들……

얼마나무능한국회의원들이면예산심의하나제대로처리하지못하고빈곤지역인

아프리가와부정이만연하는중미국가들로예산심의를배우러출장길에올랐을까?
저들국회의원들이해당국가에가서도예산심의를배우러왔다고말할는지는
모르겠지만솔직하게말해서국민들이부끄러워지는처사를저들은서슴치않는다.
저런부류의국회의원들이바로2013년도척결의1순위가되어야그나마쇄신정치에
기대를거는국민들이속시원하게한해를땀흘리며살아갈수있을것같은데
국민들의쓴소라에무감각한저들이관광일정을다마치고돌아온다면
아마도국민들의정치권에대한불신과분노는더욱거칠어질것이다.
핑계를대도적당히그럴듯하게꾸며대야지아프리가빈국지역에가서무슨
예산심의를배워오겠다는것이며,세계적으로폭력과비리가가장무성한중미
지역국가들을찾아가서는또어떤예산의심의를배워오겠다는것인지알수없지만
솔직하게관관여행길떠나는것이라고고백했으면그나마조금은용서가될것같은데…..
저렇게썩은정치권의의원들을보면서국가예산1억5천만원의해외연수비용이
아깝다는생각이화력발전소굴뚝의검은연기처럼솟아오른다.
어디국회의원들뿐이겠는가?.지방의회의원들도마찬가지로의원직에만당선되면
어디로관광길떠날궁리가앞서는것같아서불쾌한생각이끈이지않는다.
나라돈이라고자기들입마세멏추어주머니돈쓰듯해서는국민의대표권이
부꾸럽다는것쯤은염두에두고처신들해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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