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권에 바라는 다섯번째……

국민생활의책임있는검소화를이끌어주기바란다.

생활의형편이조금좋아젔다고우리의생활속으로유입되는낭비와허세가
극에달하는느낌속에서허세와낭비의습성이범죄형으로변질되어가는현실을
우려하지않을수없음에새정권에서는국민운동을통해서라도자재시켜주기바란다.
국가의살림이나개인들의가정살림에서생겨나는여유로움이곳고가의사치로
탕진지고향락과분별없는여행으로변질되면서그런허황된유혹을누리기위해
나라의재정을자신들의주머니돈처럼흥청이는공직자들이있는가하면
목적없는해외여행에서도박이며외도가부쩍늘어나면서범죄화양상을띠고있음에도
자신들의행위파악조차못하는슬픈현실에서책임있는도덕성을일깨워주어야할때이다.
돈이삶의목적인양치부의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공직자들이나국민들의
살아가는방법이낭비를조장하고부추기고있음이바로우리의현실이니말이다.
이런환경속에서성범죄는고삐풀린망아지처럼날뛰며확산되어가고,재물을
뫃아들이기위한수단또한범죄형으로변질되어위험수위를넘어서고있지않은가?.
우리민족이살아온역사가미풍양속의검소함이었는데,탐욕된지도층
인사들의그릇된현실관이국민들의생활양상을순식간에바꾸어놓았음을기억하면서
윗물의맑은모습을되찾아아랫물도맑아질수있도록국민도덕성의정화운동이라도
벌려서아름다운나라,슬기로운강한난라를일궈주었으면좋겠다.
화려한것만이좋은것이아니고값비싼것만이좋은것이아니라는것을마음속으로
부터깨닷고변화되는우리국민본연의모습으로돌아갈수있기를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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